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의 강화대책, 추진 계획 설계
멧돼지 전염병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현재까지 화천, 연천 등 13개 시군에서 1128건의 야생 멧돼지 asf가 2021.2.23 기준으로 발생되었다고 하였네요
바이러스성 출혈 돼재 전염병으로서 감염이된 돼지의 분비물들에 의해서 직접적으로 전파가 되는 것으로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 감염리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치사율이 높기에 양돈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2021년 2월 현재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은 현재까지 연천, 화천 등 13개 시군에서 1,128건의 ASF가 발생되었다고 합니다.
돼지를 키우지는 않지만 맛있데 음식을 먹는 사람으로써 참으로 마음이 아파옵니다.
돼지 농장에서는 이러한 질병이 나게된면 정말 가슴 아픈 상황이 아닐 수 없겠네요
그래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가강화대책으로 여러 추진전략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전략 >
우선 야생멧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멧돼지 집중포획으로 서식밀도 저감, 폐사체 수색·검사로 오염원 제거를 하고, 울타리 설치로 멧돼지의 확산을 차단하고자 하고
양돈농장 소독·방역시설 보완, 복합영농 등 취약요인 관리, 농장 종사자 방역수칙 홍보·교육 등이 있겠네요
야생멧돼지는 3~4월에 일제히 포획기간을 운영여 멧돼지의 서식밀도를 최대한 줄인다는 계획 있었습니다.
또한 비빔목, 목욕장 등 서식지 환경검사와 소독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육돼지 경우에도 ASF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오염원이 농장 내부로 유입이 되지 않도록 차단방역을 강화를 하였습니다.
농장농장 울타리, 퇴비장 차단망, 소독시설 등 미흡한 농장 방역시설을 보완하도록 하였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는 바이러스성 돼지 전염병으로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등에 의해서 전파가 된다고 합니다.
치사율이 굉장히 높아서 한번 발생하게 되면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게 되는 전염병입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전략으로는
야생멧돼지 집중관리를 위하여
- 멧돼지 집중 포획으로 서식밀도 저감
- 폐사체 수색·검사로 오염원 제거
- 울타리 설치로 멧돼지 확산 차단
선제적 농장 차단방역
- 양돈농장 소독·방역시설 보완
- 복합영농 등 취약요인 관리
- 농장종사자 방역수칙 홍보·교육
매해마다 발생되는것 같은데요
매해 발생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전염병 약이 발견괴어서 사육을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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