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대응 방법 3월 미세먼지를 대비하기위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준비

미세먼지 대응 방법 3월 미세먼지를 대비하기 위한 우리가 할 수 있는 준비 

봄철 따뜻한 햇살이 반기는 계절이 왔네요
아침햇볏을 쌔고 있으면 마음도 따뜻한 기분이 감돕니다.

그런데 이기시에는 미세먼지가 찾아오는 계절이기도 한데요
따뜻한 새쌋이 돋고 활기찬 기분이 들다가도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기분이 다운되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하다고 하는 날에는 외부 활동도 고민을 할 수밖에 없겠는데요
3월에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새에 대비해서 총력대응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혓네요

12월부터 2/23까기 초미세 먼지(PM2.5)의 상황을 본다면 전년대비 개선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는 코로나 여파도 한목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니다. 아무래도 국가간 경제활동이 제약이 되어서이기도 한것 같은데요
그런데 3월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 집니다.

3월은 통상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음 달이기도 하고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서 대기가 정체되는 일이 빈번히 발생되어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달입니다. 이에 현재 추진 중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과제를 보다 강화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17∼’19년)12월 28㎍/㎥ → 1월 33㎍/㎥ → 2월 31㎍/㎥ → 3월 35㎍/㎥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계획 심의·의결(’ 20.11.2,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그래서 관계부처의 황동으로 3월 한달동안 산업, 발전, 생활등 부문별 저감조치와 특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발전부문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가동정지 기수를 19∼28기로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석탄발전소도 최대 37기까지 출력을 80%로 제한하는 상한 제약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환경부 -농식품부-산림청-지자체의 합동으로 상시 특별점검을 실시를 하겠습니다.
사업장의 불법적인 배출과 농촌지역의 불법소가에 대해 점검을 강화한다고 하였습니다.

농촌 지역에서 폐기물을 집중수거를 하고 오명도가 높은 도로를 도로청소차를 확대 운영한다고 하였습니다.

제일 중요한 한중 환경장관 영상면담과 환경위성 관측자료 대국민 공개 및  라디오·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맘카페 등을 활용하여 지역 중심으로 전방위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의 국제적인 협력과 국민소통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세먼지가 발생한 후 대응하기 보다는 선제적 조치를 먼저 취해서 3월에 미세먼지 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할 수있는 미세먼지 대응 방법을 살펴보자면 

미세먼지가 심한날이라고 해도 실내에서는 적절한 환기는 필요할 것입니다.
밀폐된 실내 공간에서는 오히려 미세먼지가 축적되어서 외부보다 미세먼지의 농도가 높아질 수 있기에 적절한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마스크를 잘 착용을 해주시는 게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서 마스크가 더욱 중요하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외출하고 돌아온 경우 손을 깨끗이 씻어주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물을 많이 마셔서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이상으로 3월을 대비하는 미세먼지 대응 방법 우리가 할 수 있는 준비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